보스턴에듀는 유학 문제의 진짜 핵심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자신에게 최적화된 가이드라인이
유학이란 여정에 얼마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지
너무나 잘 압니다. 저도 텍사스 주 명문 사립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Boston University 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조기 유학생이었기 때문입니다.
첫 단추가 어긋나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합니다.
유학원이 짜놓은 틀에 맞춰 목표 의식과 동기를
잃어버리는 학생들. 유학에 대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휘둘리는 학부모들.
비용 대비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 채 라이프스타일만
잘못 물들거나 불필요한 난관을 겪는 케이스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더없이 중요한 시기에
무의미한 것들로 시간과 에너지, 돈을 낭비하는 것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저희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보스턴에듀는 프리미엄 맞춤 컨설팅에 초점을 맞춘
유학원입니다. 학생 개개인의 모든 측면을 내 아이처럼
꿰뚫어 관리하기 위해 한정된 인원만을 집중 관리합니다.
유학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정보를 끊임없이
업데이트하고,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정확하게
밟아야 합니다. 각자 현실적 문제들을 냉철하게 파악하고
효율을 극대화해야 하죠.
유학의 성공은 학생 각자가 '최고 버전의 나'를
이끌어낼 수 있는 가장 '나 다운' 목표를 정하고,
가장 '나 답게' 실행할 수 있는 로드맵을 가지고 움직일 때
이루어집니다.
'첫째도 학생, 둘째도 학생, 셋째도 학생'이란 기준은
학생 개개인의 성격, 성향, 적성, 재능이 반영된
고유의 청사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모두에게 적용되는 하나의 완벽한 전략이란 있을 수 없고,
틀에 박힌 똑같은 전략은 오히려 독이 되기 때문입니다.
유학은 내 아이가 부모 품을 떠나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제 2의 삶입니다.
유학생들만이 겪는 삶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죠.
처음 단 한 번의 어긋난 선택도 결국 모조리 학생들이
감당해야 할 몫이 됩니다.
그 결과 많은 경우 우리 아이들에게 무기력, 불안, 공포,
분노, 포기 같은 극복하기 어려운 두려움을 안겨주게 되고,
또한 그것은 오롯이 부모의 책임으로 두고두고
무거운 자책으로 남기도 합니다.
앞으로 내 아이의 통틀어의 삶이 걸려 있기 때문에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고 결국 모든 걸음과 선택이
내 아이로 시작되어 내 아이로 마쳐야 하는 이유입니다.
맞춤 컨설팅이 필요한 이유는 집을 떠나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각자에게 맞는
최선의 선택을 내리는 데 가능한 최고의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